KSP국어문제연구소

  • (언어) 단어-24문제(2025학년도 수능특강 기출, 변형) [품사의 분류] 품사는 단어의 형태 변화 여부, 문장 내에서 해당 단어가 수행하는 기능(역할), 단어 부류가 지닌 의미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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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 음운-24문제(2025학년도 수능특강 기출, 변형) 표준어의 단모음은 10개로, 혀의 앞뒤 위치, 혀의 높낮이, 입술 모양에 따라 구분됩니다. 다음은 선생님이 표준어의 단모음들을 세 기준을 활용하여 분류한 것입니다. 단모음을 각각 발음해 보고, 함께 묶인 단모음들이 어떤 특징을 공유하는지 말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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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 한글 맞춤법-68문제(2015 개정 고등 금성 국어 대비) [I410-113-24-02-088184674] 한글 맞춤법 총칙 제1항은 한글 맞춤법의 기본 원리를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라고 제시하고 있습니다. ‘소리대로’ 적는다는 것은, 말 그대로 소리와 글자가 그대로 대응한다는 뜻입니다. ‘소리’를 따라 적는 것은 편합니다. 어법에 관한 지식이 없더라도 자기가 소리를 내는 대로, 들리는 대로 따라 적으면 그만이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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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 음운의 변동-60문제(2015 개정 고등 금성 국어 대비) [I410-113-24-02-088184665] 음운 변동은 음운이 결합할 때 그 환경에 의해 일어나는 현상을 말한다. 이러한 음운 변동은 대체로 발음을 좀 더 편하게 하기 위하여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음운 변동의 결과, 표기와 발음이 서로 다르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고 할 수 있다. 음운 변동은 크게 네 가지로 살펴볼 수 있다. 한 음운이 다른 음운으로 바뀌는 교체, 둘 이상의 음운이 한 음운으로 합쳐지는 축약, 한 음운의 사라지는 탈락, 하나의 음운이 더 추가되는 첨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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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 어휘, 어법-96문제(2015 금성 고등 국어) [I410-113-24-02-088183944] ‘적(的)’, ‘화(化)’, ‘성(性)’ 많이 써 뽐내려다 서투름만 드러나 (전략) ‘-적’ 못지않게 ‘-화’(化)도 많이 쓴다. 표준국어대사전은 ‘-화’를 “(일부 명사 뒤에 붙어) ‘그렇게 만들거나 됨’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라고 정의하는데, ‘기계화’, ‘대중화’, ‘도시화’, ‘자동화’, ‘전문화’ 등으로 쓰인다. 그런데 ‘화’는 그 자체가 ‘되다’란 뜻이다. 따라서 ‘기계화되다’, ‘대중화되다’란 표현은 ‘되다’를 중복 사용한 꼴로 잘못된 표현이라고 지적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화하다’와 ‘-화되다’는 모두 표준국어사전에 등재된 옳은 표현이다. 단, ‘-화하다’는 목적어를 취하고, ‘-화되다’는 목적어 없이 쓰인다는 점이 다르다. 그러나 ‘-화’도 너무 많이 쓰면 글의 흐름을 흐트러뜨리므로 주의해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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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15문제(202311, 고2 대비) (I410-113-24-02-088005507) ‘나의 살던 고향’은 ‘내가 살던 고향’과 같은 의미로 ‘나’에 관형격 조사 ‘의’가 결합하여 ‘살던’의 의미상 주어를 나타내는 특이한 구조이다. 이처럼 관형격 조사 ‘의’가 주격 조사처럼 해석되는 경우가 중세 국어에서도 확인된다. 예를 들어, ‘聖人의(聖人+의) 치샨 法[성인의 가르치신 법]’의 경우, ‘聖人’은 관형격 조사 ‘의’와 결합하고 있지만 후행하는 용언인 ‘치샨’의 의미상 주어로 기능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의’는 중세 국어 관형격 조사 결합 원칙의 예외에 해당한다. 중세 국어의 관형격 조사는 평칭의 유정 체언에는 모음 조화에 따라 ‘/의’가, 무정 체언 또는 존칭의 유정 체언에는 ‘ㅅ’이 결합하는 원칙이 있었는데, ‘ㅅ’이 쓰일 자리에 ‘의’가 쓰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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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15문제(202311, 고1 대비) (I410-113-24-02-088005365) 한글 맞춤법 총칙 제1항은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이다. 이는 한글 맞춤법의 대원칙을 밝히는 조항으로, 한글 맞춤법은 이 조항에 따라 표준어를 표음 문자인 한글로 올바르게 적는 방법이다. 먼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는다’는 원칙은 한글 맞춤법이 표준어를 대상으로 한다는 뜻이 담겨 있다. 그리고 ‘소리대로’ 적는다는 것은 표준어를 적을 때 발음에 따라 적는다는 뜻이다. 이는 자음이나 모음과 같은 음소를 조합하여 다양한 말소리를 그대로 기호로 나타낼 수 있는 표음 문자인 한글의 기본 기능에 충실한 원칙이다. 이를테면 [나무]라고 소리 나는 표준어는 ‘ㄴ’과 ‘ㅏ’로 조합된 한 음절과 ‘ㅁ’과 ‘ㅜ’로 조합된 한 음절을 그대로 ‘나무’로 적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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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와 매체-33문제(2024학년도 수능 대비) (I410-113-24-02-088017829) 훈민정음 초성자는 발음 기관을 본떠서 만든 기본자 5자가 있고 이를 바탕으로 가획의 원리(예 : ㄱ → ㅋ)에 따라 만든 가획자 9자와 그렇지 않은 이체자 3자가 있다. 중성자는 하늘, 땅, 사람의 모습을 본떠서 만든 기본자 3자가 있고 이를 토대로 한 초출자, 재출자가 각 4자가 있다. 종성자는 초성자를 다시 쓰되 종성에서 실제 발음되는 소리에 대응되는 8자만으로 충분하다 보았는데, 이는 『훈민정음』(해례본) 용자례에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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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 담화-문제 모음 30제(4차) (I410-113-24-02-088017810) 발화에는 직접 발화와 간접 발화가 있다. ㉠직접 발화는 문장의 유형과 발화의 의도가 일치하는 발화이고, ㉡간접 발화는 문장의 유형과 발화의 의도가 일치하지 않는 발화이다. 예를 들어, 친구에게 창문을 닫아 달라는 요청을 하고자 할 때, “창문 좀 닫아 줘.”라고 발화한 것은 직접 발화를 한 것이고, “오늘 정말 춥지 않니?”라고 발화한 것은 간접 발화를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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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 형태소, 단어의 형성-문제 모음 30제(9차) (I410-ECN-0102-2023-000-002076899) 한 형태소는 다른 형태소와 결합하여 단어나 구, 문장과 같은 상위단위를 이룬다. 이때 형태소는 환경에 따라 실현되는 형태가 달라질 수 있는데, 특정한 환경에서 다르게 나타나는 형태를 이형태라고 한다. 이형태는 음운론적 이형태와 형태론적 이형태로 구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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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 음운, 음운의 변동-문제 모음 31제(17차) (I410-ECN-0102-2023-000-002076900) 음절은 홀로 발음할 수 있는 최소의 단위를 말한다. 음절은 자음, 모음(단모음), 반모음과 같은 분절 음운이 하나 이상 모여서 이루어지지만, 모든 분절 음운이 음절을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국어에서는 모음만이 음절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국어의 모든 음절에는 모음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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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와 매체-33문제(202310, 고3 대비) (I410-ECN-0102-2023-000-002076935) 어떤 말의 앞이나 뒤에 다른 말이 올 수 있는 말들의 관계를 결합 관계라 한다. 현대 국어의 의존 명사와 결합하는 선행 요소의 유형에는 관형사, 체언, 체언에 관형격 조사가 붙은 것, 용언의 관형사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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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의고사) 언어와 매체-33문제(202309, 고3 평가원 대비) I410-ECN-0102-2023-000-001632744 복합어는 합성과 파생을 통해 형성된 합성어와 파생어로 나뉜다. 의미를 고려하여 어떤 말을 둘로 나누었을 때 그 둘 각각을 직접 구성 요소라 하는데, 합성어는 직접 구성 요소가 모두 어근인 단어이고, 파생어는 직접 구성 요소가 어근과 접사인 단어이다. 그리고 한 개의 형태소가 직접 구성 요소가 되기도 하고 두 개 이상의 형태소가 모여 직접 구성 요소가 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꿀벌’은 그 직접 구성 요소 ‘꿀’과 ‘벌’이 모두 어근이므로 합성어이다. 그리고 ‘꿀’과 ‘벌’은 각각 한 개의 형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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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의고사) 문법-15문제(202309, 고2 대비) I410-ECN-0102-2023-000-001633498 선어말 어미는 어말 어미 앞에 오는 어미이다. 단어의 끝에 오는 어말 어미는 용언의 어간과 더불어 단어를 이루므로 활용할 때 반드시 있어야 하지만, 용언의 어간과 어말 어미 사이에 오는 선어말 어미는 ㉠쓰이지 않는 경우도 있고 ㉡하나가 오는 경우도 있으며 ㉢두 개 이상 연달아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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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의고사) 문법-15문제(202309, 고1 대비) I410-ECN-0102-2023-000-001633741 말을 글자로 적을 때 사람마다 다르게 적는다면 그 뜻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 수 있다. 이런 혼란을 피하고 효율적으로 의사소통하기 위해 제정한 것이 ‘한글 맞춤법’이다. 한글 맞춤법 총칙 제1항은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이다. 소리대로 적는다는 것은 발음 그대로 적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소리대로 적는다는 원칙이 적용되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 어법에 맞도록 한다는 또 하나의 원칙이 붙었다. 예를 들어 체언과 조사가 결합한 ‘잎이’, ‘잎만’을 발음대로 적으면 ‘이피’, ‘임만’인데, 사람들이 다르게 적힌 형태를 보고 그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 ‘잎’이라는 본래 형태를 떠올려야 하는 어려움이 생긴다. 따라서 형태를 ‘잎’으로 고정하여 적을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먹어’, ‘먹는’처럼 용언의 어간과 어미도 구별하여 적는다. 즉 어법에 맞도록 적는다는 것은 형태소의 본모양을 밝혀 적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어근과 접미사, 용언과 용언이 결합하여 하나의 단어로 쓰일 때는 형태소의 본모양을 밝혀 적기도 하고 소리대로 적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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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의고사) 문법-10문제(201910, 고3 대비) (I410-ECN-0102-2023-000-001623021) 관형사형 어미는 용언의 어간에 붙어 용언이 관형사와 같은 기능을 수행하게 하는 어미이다. 현대 국어에서 관형사형 어미는 ‘-(으)ㄴ’, ‘-는’, ‘-(으)ㄹ’ 등으로, 이들이 용언의 어간에 붙으면 관형절이 만들어진다. 일반적으로 관형절은 ‘관계 관형절’과 ‘동격 관형절’로 분류된다. 수식을 받는 체언이 관형절 속의 한 성분으로 쓰일 수 있으면 관계 관형절이고, 그렇지 않으면 동격 관형절이다. 한편 동격 관형절은 관형절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원래 문장의 종결 어미가 그대로 유지되는 관형절과, 그렇지 않은 관형절로 다시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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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와 매체 실전 5-22문제(2024학년도 수능완성 기출과 변형) (I410-ECN-0102-2023-000-001614439) 말소리는 같지만 의미가 다른 단어를 동음어 혹은 동음이의어라고 한다. 가령, ‘물을 건너거나 또는 한편의 높은 곳에서 다른 편의 높은 곳으로 건너다닐 수 있도록 만든 시설물’을 뜻하는 ‘다리’와 ‘사람이나 동물의 몸통 아래 붙어 있는 신체의 부분’을 뜻하는 ‘다리’는 발음은 같지만 의미가 다른 동음이의어이다. 그런데 단어는 아니지만 우리말 접사 가운데 발음은 같은데 그 의미가 달라 동음이의어와 유사한 관련을 맺는 것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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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와 매체-22문제(2024학년도 수능완성 실전 4 대비) (I410-ECN-0102-2023-000-001614095) [4~5]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우리가 한글을 처음 배울 때 모음을 나타내는 글자로 ‘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를 외우곤 한다. 그런데 이 10개만으로는 우리말의 모음을 제대로 쓸 수 없다. ‘개’, ‘얘’, ‘게’, ‘예’ 등과 같이 10개 이외의 모음으로 표기되는 많은 단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한글 맞춤법에서는 한글 자모 24개 가운데 모음 글자는 10개이고 나머지 모음 글자는 이 10개 중 둘또는 세 개가 합쳐진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ㅐ’는 ‘ㅏ’와 ‘ㅣ’가 합쳐진 글자이고, ‘ㅙ’는 ‘ㅗ’, ‘ㅏ’, ‘ㅣ’가 합쳐진 글자인 것이다. 이러한 설명은 훈민정음이 처음 만들어질 당시 모음 글자를 만들었던 원리와 관련이 있다. 훈민정음 제자해에서는 모음의 기본자를 하늘[天]과 땅[地], 사람[人]을 본뜬 ‘·, ㅡ, ㅣ’로 삼아 기본자를 바탕으로 초출자 ‘ㅗ, ㅏ, ㅜ, ㅓ’를 만들고, 초출자를 바탕으로 재출자 ‘ㅛ, ㅑ, ㅠ, ㅕ’를 만들었다. 이 11자는 훈민정음의 28자 가운데 모음 글자 11개에 해당하고, 이들을 제외한 모음 글자들은 둘 이상의 글자가 합쳐졌다고 보았다. 이렇게 만들어진 11개의 모음 글자 가운데 ‘·’를 제외하면 우리가 외웠던 10개의 모음 글자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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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와 매체-22문제(2024학년도 수능완성 실전 3 대비) (I410-ECN-0102-2023-000-001624255) 음절은 홀로 발음할 수 있는 최소의 단위를 말한다. 음절은 자음, 모음(단모음), 반모음과 같은 분절 음운이 하나 이상 모여서 이루어지지만, 모든 분절 음운이 음절을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국어에서는 모음만이 음절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국어의 모든 음절에는 모음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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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와 매체-22문제(2024학년도 수능완성 실전 2 대비) I410-ECN-0102-2023-000-001634137 우리말의 ‘이다’는 홀로 쓰일 수 없고, 다른 말과 결합하여서만 쓰일 수 있다는 점에서 조사의 특성을 갖는다. 그런데 결합하는 단어에 따라 ‘이’가 탈락될 수 있어 특이하다. 가령, ‘장미이다’는 ‘장미다’와 같이 쓸 수 있는데, 결합하는 단어의 마지막 음절이 모음으로 끝나면 ‘이’가 탈락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달리, ‘꽃이다’와 같이 결합하는 단어의 마지막 음절이 자음일 때는‘*꽃다’와 같이 ‘이’가 탈락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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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와 매체-22문제(2024학년도 수능완성 실전 1 대비) I410-ECN-0102-2023-000-001634066 피동문과 사동문은 어떤 기준 문장과 대조되는 용어로 사용된다. 그 기준 문장은 피동문과 대조해서는 능동문이라고 하고 사동문과 대조해서는 주동문이라고 한다. (ㄱ) 호랑이가 고기를 먹었다. (ㄴ) 고기가 호랑이에게 먹혔다. (ㄷ) 사육사가 호랑이에게 고기를 먹였다. (ㄱ)을 기준 문장으로 하여 피동사 ‘먹히다’가 사용된 피동문 (ㄴ)과 사동사 ‘먹이다’가 사용된 사동문 (ㄷ)이 성립된다. 그러므로 (ㄱ)은 피동문과 대조해서는 능동문이 되고, 사동문과 대조해서는 주동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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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의고사) 언어와 매체-33문제(202306, 고3 평가원 기출과 변형) ‘나의 살던 고향’은 ‘내가 살던 고향’과 같은 의미로 ‘나’에 관형격 조사 ‘의’가 결합하여 ‘살던’의 의미상 주어를 나타내는 특이한 구조이다. 이처럼 관형격 조사 ‘의’가 주격 조사처럼 해석되는 경우가 중세 국어에서도 확인된다. 예를 들어, ‘聖人의(聖人+의) 치샨 法[성인의 가르치신 법]’의 경우, ‘聖人’은 관형격 조사 ‘의’와 결합하고 있지만 후행하는 용언인 ‘  치샨’의 의미상 주어로 기능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의’는 중세 국어 관형격 조사 결합 원칙의 예외에 해당한다. 중세 국어의 관형격 조사는 평칭의 유정 체언에는 모음 조화에 따라 ‘/의’가, 무정 체언 또는 존칭의 유정 체언에는 ‘ㅅ’이 결합하는 원칙이 있었는데, ‘ㅅ’이 쓰일 자리에 ‘의’가 쓰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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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의고사) 문법-15문제(202306, 고2 기출 및 변형) ‘품사’는 공통된 성질이 있는 단어끼리 묶어서 분류해 놓은 갈래를 뜻하고, ‘문장 성분’은 문장 안에서 일정한 문법적 기능을 하는 구성 요소를 뜻한다. 관형사는 체언인 명사, 대명사, 수사 앞에서 해당 체언을 꾸며 주는 품사이고, 관형어는 체언을 꾸며 주는 문장 성분이므로, 서로 문법 단위가 다르다. 그런데 관형사나 관형어는 이름과 그 기능이 서로 유사하여, 둘을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 관형사는 단어의 성질 자체가 체언의 수식에 있고, 문장 성분으로는 관형어의 기능을 한다. 하지만 관형어는 관형사로만 실현되는 것은 아니다. 관형사 이외에도 체언과 관형격 조사의 결합, 용언의 어간과 관형사형 어미의 결합, 체언 자체로도 관형어로 쓰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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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매 적용 학습 1) 언어(문장)-36문제(2024학년도 수특 기출 및 변형) 문장 성분은 해당 문장에서 일정한 문법적인 기능을 하는 문장의 구성 요소들을 의미하는 것으로, 크게 주성분, 부속 성분, 독립 성분으로 구분된다. 주성분은 문장을 이루는 데 골격이 되는 부분으로 필수 성분이고, 부속 성분은 주로 주성분을 꾸며 주는 성분이다. 그리고 독립성분은 문장에서 다른 성분들과 문법적 관계를 맺지 않는 성분이다. 주어, 목적어, 보어, 서술어는 주성분에 속하고, 관형어, 부사어는 부속 성분에 속한다. 그리고 독립어는 독립 성분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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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15문제(202306, 고1 기출 및 변형) 보조사는 앞말에 붙어 특별한 뜻을 더해 주는 기능을 한다. 격 조사가 문법적 관계를 나타내 주는 것과 달리, 보조사는 앞말에 결합되어 의미를 첨가하는 기능을 한다. ㄱ. 소설만 읽지 말고 시도 읽어라. ㄴ. 소설만을 읽지 말고 시도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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