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P국어문제연구소

  • 문법-15문제(202403, 고1 기출, 변형) [I410-113-24-02-088611710] 단어를 구성하는 요소에는 어근과 접사가 있다. 어근은 단어를 구성하는 요소 중 실질적인 의미를 나타내는 부분이며, 접사는 어근과 결합하여 어근에 특정한 의미를 더하거나 어근의 의미를 제한하는 부분이다. 접사는 어근의 앞에 위치하는 접두사와 어근 뒤에 위치하는 접미사로 나뉘는데, 항상 다른 말과 결합하여 쓰이기에 홀로 쓰이지 못함을 나타내는 붙임표(-)를 붙인다. 예를 들어 ‘햇-, 덧-, 들-’과 같은 말은 접두사이고, ‘-지기, -음, -게’와 같은 말은 접미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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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 담화-12문제(2025학년도 수능특강 기출, 변형) [I410-113-24-02-088609818] 선생님: 담화 안에는 앞에서 언급된 말을 대신하는 표현이 사용되기도 하고, 뒤에서 언급될 말을 대신하는 표현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은 모두 다른 말을 대신하는 표현인데요, 이들을 두 부류로 나누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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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 문장-36문제(2025학년도 수능특강 기출, 변형) [I410-113-24-02-088609247] 문장 성분은 한 문장을 구성하는 요소로, ‘그녀는 바둑을 잘 둔다.’에서의 ‘그녀는’, ‘바둑을’, ‘잘’, ‘둔다’ 따위이다. 이때 문장 성분은 ‘그녀는’, ‘바둑을’처럼 체언에 조사가 결합해 이루어지기도 하고, ‘잘’, ‘둔다’처럼 한 단어가 단독으로 문장 성분을 이루기도 한다. 한편 체언에 서술격 조사가 결합한 형태나 용언은 그 활용형이 다양한 문장 성분으로 쓰임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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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 단어-24문제(2025학년도 수능특강 기출, 변형) (I410-111-24-02-088583315) [품사의 분류] 품사는 단어의 형태 변화 여부, 문장 내에서 해당 단어가 수행하는 기능(역할), 단어 부류가 지닌 의미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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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 음운-24문제(2025학년도 수능특강 기출, 변형) [I410-111-24-02-088583039] 표준어의 단모음은 10개로, 혀의 앞뒤 위치, 혀의 높낮이, 입술 모양에 따라 구분됩니다. 다음은 선생님이 표준어의 단모음들을 세 기준을 활용하여 분류한 것입니다. 단모음을 각각 발음해 보고, 함께 묶인 단모음들이 어떤 특징을 공유하는지 말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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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 한글 맞춤법-68문제(2015 개정 고등 금성 국어 대비) [I410-113-24-02-088184674] 한글 맞춤법 총칙 제1항은 한글 맞춤법의 기본 원리를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라고 제시하고 있습니다. ‘소리대로’ 적는다는 것은, 말 그대로 소리와 글자가 그대로 대응한다는 뜻입니다. ‘소리’를 따라 적는 것은 편합니다. 어법에 관한 지식이 없더라도 자기가 소리를 내는 대로, 들리는 대로 따라 적으면 그만이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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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 음운의 변동-60문제(2015 개정 고등 금성 국어 대비) [I410-113-24-02-088184665] 음운 변동은 음운이 결합할 때 그 환경에 의해 일어나는 현상을 말한다. 이러한 음운 변동은 대체로 발음을 좀 더 편하게 하기 위하여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음운 변동의 결과, 표기와 발음이 서로 다르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고 할 수 있다. 음운 변동은 크게 네 가지로 살펴볼 수 있다. 한 음운이 다른 음운으로 바뀌는 교체, 둘 이상의 음운이 한 음운으로 합쳐지는 축약, 한 음운의 사라지는 탈락, 하나의 음운이 더 추가되는 첨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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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 담화-문제 모음 30제(4차) (I410-113-24-02-088017810) 발화에는 직접 발화와 간접 발화가 있다. ㉠직접 발화는 문장의 유형과 발화의 의도가 일치하는 발화이고, ㉡간접 발화는 문장의 유형과 발화의 의도가 일치하지 않는 발화이다. 예를 들어, 친구에게 창문을 닫아 달라는 요청을 하고자 할 때, “창문 좀 닫아 줘.”라고 발화한 것은 직접 발화를 한 것이고, “오늘 정말 춥지 않니?”라고 발화한 것은 간접 발화를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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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 형태소, 단어의 형성-문제 모음 30제(9차) (I410-ECN-0102-2023-000-002076899) 한 형태소는 다른 형태소와 결합하여 단어나 구, 문장과 같은 상위단위를 이룬다. 이때 형태소는 환경에 따라 실현되는 형태가 달라질 수 있는데, 특정한 환경에서 다르게 나타나는 형태를 이형태라고 한다. 이형태는 음운론적 이형태와 형태론적 이형태로 구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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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 음운, 음운의 변동-문제 모음 31제(17차) (I410-ECN-0102-2023-000-002076900) 음절은 홀로 발음할 수 있는 최소의 단위를 말한다. 음절은 자음, 모음(단모음), 반모음과 같은 분절 음운이 하나 이상 모여서 이루어지지만, 모든 분절 음운이 음절을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국어에서는 모음만이 음절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국어의 모든 음절에는 모음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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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의고사) 문법-15문제(202309, 고1 대비) I410-ECN-0102-2023-000-001633741 말을 글자로 적을 때 사람마다 다르게 적는다면 그 뜻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 수 있다. 이런 혼란을 피하고 효율적으로 의사소통하기 위해 제정한 것이 ‘한글 맞춤법’이다. 한글 맞춤법 총칙 제1항은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이다. 소리대로 적는다는 것은 발음 그대로 적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소리대로 적는다는 원칙이 적용되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 어법에 맞도록 한다는 또 하나의 원칙이 붙었다. 예를 들어 체언과 조사가 결합한 ‘잎이’, ‘잎만’을 발음대로 적으면 ‘이피’, ‘임만’인데, 사람들이 다르게 적힌 형태를 보고 그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 ‘잎’이라는 본래 형태를 떠올려야 하는 어려움이 생긴다. 따라서 형태를 ‘잎’으로 고정하여 적을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먹어’, ‘먹는’처럼 용언의 어간과 어미도 구별하여 적는다. 즉 어법에 맞도록 적는다는 것은 형태소의 본모양을 밝혀 적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어근과 접미사, 용언과 용언이 결합하여 하나의 단어로 쓰일 때는 형태소의 본모양을 밝혀 적기도 하고 소리대로 적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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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의고사) 문법-10문제(201910, 고3 대비) (I410-ECN-0102-2023-000-001623021) 관형사형 어미는 용언의 어간에 붙어 용언이 관형사와 같은 기능을 수행하게 하는 어미이다. 현대 국어에서 관형사형 어미는 ‘-(으)ㄴ’, ‘-는’, ‘-(으)ㄹ’ 등으로, 이들이 용언의 어간에 붙으면 관형절이 만들어진다. 일반적으로 관형절은 ‘관계 관형절’과 ‘동격 관형절’로 분류된다. 수식을 받는 체언이 관형절 속의 한 성분으로 쓰일 수 있으면 관계 관형절이고, 그렇지 않으면 동격 관형절이다. 한편 동격 관형절은 관형절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원래 문장의 종결 어미가 그대로 유지되는 관형절과, 그렇지 않은 관형절로 다시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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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매 적용 학습 1) 언어(문장)-36문제(2024학년도 수특 기출 및 변형) 문장 성분은 해당 문장에서 일정한 문법적인 기능을 하는 문장의 구성 요소들을 의미하는 것으로, 크게 주성분, 부속 성분, 독립 성분으로 구분된다. 주성분은 문장을 이루는 데 골격이 되는 부분으로 필수 성분이고, 부속 성분은 주로 주성분을 꾸며 주는 성분이다. 그리고 독립성분은 문장에서 다른 성분들과 문법적 관계를 맺지 않는 성분이다. 주어, 목적어, 보어, 서술어는 주성분에 속하고, 관형어, 부사어는 부속 성분에 속한다. 그리고 독립어는 독립 성분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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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15문제(202306, 고1 기출 및 변형) 보조사는 앞말에 붙어 특별한 뜻을 더해 주는 기능을 한다. 격 조사가 문법적 관계를 나타내 주는 것과 달리, 보조사는 앞말에 결합되어 의미를 첨가하는 기능을 한다. ㄱ. 소설만 읽지 말고 시도 읽어라. ㄴ. 소설만을 읽지 말고 시도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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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 문장 성분, 구조, 짜임-문제 모음 30제(11차)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가 두 번 이상 이루어진 문장을 겹문장이라고 하고, 겹문장은 다시 이어진 문장과 안은 문장으로 나뉜다. 다음 안은 문장 속에 안겨 있는 문장에 대해 분석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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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 문법 요소(시제)-문제 모음 21제(2차) 시간은 자연에 존재하는 현상인데 이 시간을 인위적으로 구분한 언어 표현이 시제이다. 시제는 어떤 사건이 일어난 시간상의 위치를 나타내는 문법 범주로 선어말 어미, 관형사형 어미, 시간 부사어 등으로 표현된다. 화자가 발화하는 시점을 발화시라고 하고, 동작이나 상태가 일어나는 시점을 사건시라고 하는데, 시제는 발화시와 사건시의 관계에 따라 과거, 현재, 미래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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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15문제(202303, 고2 기출 및 변형) ‘ㅎ’을 포함하고 있는 음운 변동의 양상은 음운 환경에 따라 상이하다. 거센소리되기는 예사소리 ‘ㄱ, ㄷ, ㅂ, ㅈ’과 ‘ㅎ’이 만나서 각각 거센소리 ‘ㅋ, ㅌ, ㅍ, ㅊ’으로 바뀌는 현상으로, 음운 변동의 유형 중 두 개의 음운이 합쳐져 하나의 음운으로 바뀌는 축약에 해당한다. 거센소리되기는 ‘ㅎ’과 예사소리의 배열 순서에 따라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첫째, ‘ㅎ’이 예사소리보다 앞에 놓인 거센소리되기이다. 표준 발음법 제12항에서는 ‘ㅎ(ㄶ, ㅀ)’ 뒤에 ‘ㄱ, ㄷ, ㅈ’이 결합되는 경우에는, ‘ㅎ’과 뒤 음절 첫소리가 합쳐져 ‘ㅋ, ㅌ, ㅊ’으로 발음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실제의 예를 보면 ‘놓고[노코]’, ‘않던[안턴]’, ‘닳지[달치]’ 등과 같이 주로 용언 어간 뒤에 어미가 결합할 때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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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의고사) 문법-15문제(202303, 고1 기출과 변형) 용언은 문장에서 다양한 형태로 활용하면서 주로 서술어의 역할을 하는 단어로, 동사와 형용사가 있다. 용언이 활용할 때 형태가 변하지 않는 부분을 어간이라고 하고, 형태가 변하는 부분을 어미라고 한다. 어간이나 어미는 문장에서 홀로 쓰일 수 없고, 어간 뒤에 어미가 결합하여 용언을 이룬다. 가령 ‘먹다’는 어간 ‘먹-’의 뒤에 어미 ‘-고’, ‘-어’가 각각 결합하여 ‘먹고’, ‘먹어’와 같이 활용한다. 그런데 일부 용언에서는 활용할 때 어간의 일부가 탈락하기도 한다. ‘노는’은 어간 ‘놀-’과 어미 ‘-는’이 결합하면서 ‘ㄹ’이 탈락한 경우이고, ‘커’는 어간 ‘크-’와 어미 ‘-어’가 결합하면서 ‘ㅡ’가 탈락한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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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와 매체 적용 학습 1) 언어(국어사)-12문제(2024학년도 수특 기출, 변형) 중세 국어에는 ‘ㅎ’을 종성으로 가진 명사가 존재하였다. 명사가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 앞에 놓이는 경우에는 명사의 ‘ㅎ’이 사용되었고, ‘ㄱ, ㄷ’으로 시작하는 조사 앞에 놓이는 경우에는 명사의 ‘ㅎ’과 조사의 ‘ㄱ, ㄷ’이 축약된 형태가 나타났다. 한편 명사가 단독으로 쓰이거나 관형격 조사 ‘ㅅ’ 앞에 쓰이면 ‘ㅎ’이 탈락되었다. 현대 국어에서의 ‘길’은 중세 국어에서는 ‘ㅎ’을 종성으로 가진 ‘긿’이었다. 중세 국어에서는 소리 나는 대로 표기하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 앞의 ‘ㅎ’은 연음된 형태로, ‘ㅎ’과 조사의 ‘ㄱ, ㄷ’이 축약될 때에는 축약된 형태로 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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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와 매체 적용 학습 1) 언어(담화)-12문제(2024학년도 수특 기출, 변형) 담화의 응집성은 여러 가지 형식적 장치를 통해 각 문장이나 절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특성을 말한다. 응집성을 높이는 방법으로 대표적인 것이 의미적 등가(等價)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다. 예컨대 “어제 문구점에서 볼펜을 샀는데, 그거 불량품이었나 봐.”에서 ‘볼펜’과 ‘그거’는 동일한 대상을 가리킨다. 이와 같이 앞에 나온 말을 뒤에서 의미적으로 등가인 말로 대체함으로써 응집성을 높이는 현상을 ‘재수용’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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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와 매체 적용 학습 1) 언어(단어)-24문제(2024학년도 수특 기출, 변형) 형태소는 뜻을 가진 가장 작은 말의 단위를 가리킨다. 형태소는 문장에서 단독으로 쓰일 수 있느냐의 여부에 따라 자립 형태소와 의존 형태소로 분류할 수 있고, 실질적인 의미를 지니느냐의 여부에 따라 실질 형태소와 형식 형태소로 분류할 수 있다. (가) 오늘은 꽃잎이 휘날렸다. (나) 살다가 보면 그럴 수도 있다. (다) 그곳은 아직도 많이 춥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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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와 매체 적용 학습 1) 언어(음운)-24문제(2024학년도 수특 기출, 변형) 선생님: 최소 대립쌍이란 같은 자리에 오는 하나의 음운으로 인해 그 뜻이 구별되는 단어의 짝을 말해요. 최소 대립쌍을 이루려면 두 단어의 분절 음운 개수가 동일해야 하고, 최소 대립쌍을 만드는 두 음운의 성질이 동질적이어야 해요. 분절 음운은 분절 음운끼리, 비분절 음운은 비분절 음운끼리 대응해야 하며 자음, 모음, 반모음도 해당 종류끼리 대응해야 해요. 예를 들면 ‘살’과 ‘알’은 분절 음운의 개수가 다르므로, ‘살’과 ‘사이’는 ‘ㄹ’과 ‘ㅣ’가 각각 자음과 모음에 해당하므로 최소 대립쌍을 이루지 못해요. 이제 아래 묶인 단어들을 탐구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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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10문제(202211, 고1 기출, 변형) 2022년 11월 고1 모의고사 문법 기출과 변형 문제를 모아 놓았습니다. 내신과 수능 대비에 이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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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 품사-문제 모음 30제(10차) 대명사는 사람이나 사물, 장소나 시간, 행위 등의 이름을 대신하는 단어이다. 대명사에는 사람 표시의 인칭 대명사와, 사물이나 장소 표시의 지시 대명사가 있다. 대명사 중 모르는 사람, 사물, 장소 등을 가리키는 대명사를 미지칭이라고 하며, 정해지지 않은 사람, 사물, 장소 등을 가리키는 대명사를 부정칭이라고 한다. 앞에 나온 체언을 다시 나타내는 대명사는 재귀칭이라 하며, 재귀칭은 3인칭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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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 표준어, 표준 발음(한글 맞춤법)-문제 모음 30제(7차) 국어의 표준 발음은 표기된 글자를 그대로 발음하면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음소 배열 제약으로 인해 음운의 변동이 일어난 상태가 표준 발음으로 인정되기도 한다. 한편 표준 발음으로 인정되지는 않지만 현실 발음으로 나타나는 음소 배열 제약도 존재한다. 한편 어간 받침에 있는 ‘ㅎ’은 공명음인 모음, 반모음, 유음, 비음 사이에 있는 경우 음소 배열 제약으로 인해 탈락한다. ‘좋은’이 ‘[조은]’으로 발음되는 것이 여기에 해당한다. 하지만 ‘은행[은행]’은 ‘ㅎ’이 어간 받침에 없지만 공명음 사이에 있다는 환경이 비슷하여 ‘[으냉]’으로 발음되기도 하는데, 이는 표준 발음은 아니지만 음소 배열 제약으로 나타난 현실 발음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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