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P국어문제연구소

  • (언어와 매체. 문법. 품사) 용언, 본용언, 보조 용언-31문제(모의고사 1차) 본용언은 주로 본용언의 어간에 보조적 연결어미가 결합되어 보조 용언과 연결된다. 예를 들어 ‘나는 일을 하고 나서 집에 갔다.’라는 문장은 본용언의 어간 ‘하-’에 보조적 연결어미 ‘-고’가 결합된 ‘하고’가 보조 용언 ‘나서’와 연결된 문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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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 담화-문제 모음 30제(4차) (I410-113-24-02-088017810) 발화에는 직접 발화와 간접 발화가 있다. ㉠직접 발화는 문장의 유형과 발화의 의도가 일치하는 발화이고, ㉡간접 발화는 문장의 유형과 발화의 의도가 일치하지 않는 발화이다. 예를 들어, 친구에게 창문을 닫아 달라는 요청을 하고자 할 때, “창문 좀 닫아 줘.”라고 발화한 것은 직접 발화를 한 것이고, “오늘 정말 춥지 않니?”라고 발화한 것은 간접 발화를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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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 형태소, 단어의 형성-문제 모음 30제(9차) (I410-ECN-0102-2023-000-002076899) 한 형태소는 다른 형태소와 결합하여 단어나 구, 문장과 같은 상위단위를 이룬다. 이때 형태소는 환경에 따라 실현되는 형태가 달라질 수 있는데, 특정한 환경에서 다르게 나타나는 형태를 이형태라고 한다. 이형태는 음운론적 이형태와 형태론적 이형태로 구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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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 음운, 음운의 변동-문제 모음 31제(17차) (I410-ECN-0102-2023-000-002076900) 음절은 홀로 발음할 수 있는 최소의 단위를 말한다. 음절은 자음, 모음(단모음), 반모음과 같은 분절 음운이 하나 이상 모여서 이루어지지만, 모든 분절 음운이 음절을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국어에서는 모음만이 음절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국어의 모든 음절에는 모음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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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 문장 성분, 구조, 짜임-문제 모음 30제(11차)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가 두 번 이상 이루어진 문장을 겹문장이라고 하고, 겹문장은 다시 이어진 문장과 안은 문장으로 나뉜다. 다음 안은 문장 속에 안겨 있는 문장에 대해 분석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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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 품사-문제 모음 30제(10차) 대명사는 사람이나 사물, 장소나 시간, 행위 등의 이름을 대신하는 단어이다. 대명사에는 사람 표시의 인칭 대명사와, 사물이나 장소 표시의 지시 대명사가 있다. 대명사 중 모르는 사람, 사물, 장소 등을 가리키는 대명사를 미지칭이라고 하며, 정해지지 않은 사람, 사물, 장소 등을 가리키는 대명사를 부정칭이라고 한다. 앞에 나온 체언을 다시 나타내는 대명사는 재귀칭이라 하며, 재귀칭은 3인칭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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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 표준어, 표준 발음(한글 맞춤법)-문제 모음 30제(7차) 국어의 표준 발음은 표기된 글자를 그대로 발음하면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음소 배열 제약으로 인해 음운의 변동이 일어난 상태가 표준 발음으로 인정되기도 한다. 한편 표준 발음으로 인정되지는 않지만 현실 발음으로 나타나는 음소 배열 제약도 존재한다. 한편 어간 받침에 있는 ‘ㅎ’은 공명음인 모음, 반모음, 유음, 비음 사이에 있는 경우 음소 배열 제약으로 인해 탈락한다. ‘좋은’이 ‘[조은]’으로 발음되는 것이 여기에 해당한다. 하지만 ‘은행[은행]’은 ‘ㅎ’이 어간 받침에 없지만 공명음 사이에 있다는 환경이 비슷하여 ‘[으냉]’으로 발음되기도 하는데, 이는 표준 발음은 아니지만 음소 배열 제약으로 나타난 현실 발음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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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 띄어쓰기(한글맞춤법)-문제 모음 30제(1차) 모의고사 기출 문제 중에서 띄어쓰기 관련 문제만을 모았습니다. 문제 수가 부족해서 변형 문제도 함께 만들어 올렸습니다. 내신과 수능 준비에 도움이 되는 자료입니다. 유익하게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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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 형태소, 단어의 형성-문제 모음 31제(8차) 형태소는 의미를 가진 가장 작은 말의 단위이다. 하나의 형태소가 실제로 쓰일 때에는 그 앞뒤에 어떤 말이 있느냐에 따라 둘 이상의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예를 들어 과거 시제를 나타내는 선어말 어미는 결합하는 앞말의 마지막 모음의 성격에 따라 ‘-았-’이나 ‘-었-’이 쓰이고, 특정 단어와 결합할 때는 ‘-였-’이 쓰인다. 이처럼 형태소가 주위 환경에 따라 모습을 달리할 때, 그 각각의 모습들을 이형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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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 음운, 변동-문제 모음 30제(15차) 음운은 단어의 뜻을 변별하는 데 사용되는 소리로 언어마다 차이가 있다. 예컨대 국어에서는 음운으로서 ‘ㅅ’과‘ㅆ’을구분하지만 영어에서는 구분하지 않는다. 음운이 실제로 발음되기 위해서는 발음의 최소 단위인 음절을 이뤄야 하는데 음절의 구조도 언어마다 다르다. 국어는 한 음절 내에서 모음 앞이나 뒤에 각각 최대 하나의 자음을 둘 수 있지만 영어는 ‘spring[spriŋ’처럼 한 음절 내에서 자음군이 형성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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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 국어사-문제 모음 30제(11차) 15세기 국어에는 유성 마찰음 ‘ㅸ, ㅿ, ㅇ’이 존재했다. 국어는 성대의 울림에 의해서만 자음이 대립되는 경우가 마찰음 계열을 제외하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유성 마찰음은 국어사의 측면에서 특이한 부류라고 할 수 있다. 그리하여 다른 자음에 비해 빠르게 변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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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 단어 의미, 사전 활용-문제 모음 30제(8차) 사전의 뜻풀이 대상이 되는 표제 항목을 ‘표제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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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 문장 성분, 구조, 짜임-문제 모음 30제(10차) 선생님: 관형사절에는 그것이 수식하는 체언과 동일한 체언이 빠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생략되어 있는 체언은 관형사절 속에서 주어, 목적어, 부사어로 해석됩니다. 예를 들어, ‘쥐를 잡은 고양이가 낮잠을 잔다.’에서는 관형사절 ‘쥐를 잡은’에서 주어로 해석되는 ‘고양이가’가생략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다음 ‘학습 활동’을 해결해 볼까요? [학습 활동] 다음 문장에서 관형사절이 생성되면서 생략된 체언을 찾고, 그 생략된 체언이 관형사절 속에서 어떤 문장 성분으로 해석되는지 연결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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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법, 작문, 문법-15문제(202109, 고2 모의고사 변형) 2021년 9월 고2 모의고사 출제 변형 문제 자료입니다. 내신 대비, 수능 준비에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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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와 매체-22문제(202103 고3 기출, 변형) 2021년 3월에 시행된 고3 교육청 모의고사 기출 문제와 변형 문제를 합해 22문제를 세트로 묶어 보았습니다. 내신 대비, 모의고사 준비에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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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 품사(용언 활용-규칙, 불규칙 활용)-문제 모음 26제(1차) 용언은 문장에서 사용될 때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한다. 이때 변하지 않고 고정된 부분을 어간이라고 하고, 그 뒤에 붙어서 변화하는 부분을 어미라고 한다. 어간에 다양한 어미들이 결합하는 것을 활용이라고 하는데, ‘씻다’처럼 활용할 때 어간이나 어미의 기본 형태가 유지되거나, ‘쓰다’처럼 활용할 때 기본 형태가 달라진다 해도 그 현상을 일반적인 음운 규칙으로 설명할 수 있으면 이를 규칙 활용이라고 한다. 반면 특정한 환경이나 조건에서 불규칙적으로 어간이나 어미의 형태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불규칙 활용이라고 한다. 불규칙 활용은 ‘싣다’와 같은 ‘ㄷ’ 불규칙, ‘젓다’와 같은 ‘ㅅ’ 불규칙, ‘돕다’와 같은 ‘ㅂ’ 불규칙, ‘푸다’와 같은 ‘우’ 불규칙처럼 어간이 바뀌는 경우, ‘하다’와 같은 ‘여’ 불규칙처럼 어미가 바뀌는 경우, ‘파랗다’와 같은 ‘ㅎ’ 불규칙처럼 어간과 어미가 모두 바뀌는 경우로 구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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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 단어-24문제(2025학년도 수능특강 기출, 변형) (I410-111-24-02-088583315) [품사의 분류] 품사는 단어의 형태 변화 여부, 문장 내에서 해당 단어가 수행하는 기능(역할), 단어 부류가 지닌 의미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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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 음운-24문제(2025학년도 수능특강 기출, 변형) [I410-111-24-02-088583039] 표준어의 단모음은 10개로, 혀의 앞뒤 위치, 혀의 높낮이, 입술 모양에 따라 구분됩니다. 다음은 선생님이 표준어의 단모음들을 세 기준을 활용하여 분류한 것입니다. 단모음을 각각 발음해 보고, 함께 묶인 단모음들이 어떤 특징을 공유하는지 말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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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와 매체 적용 학습 1) 언어(단어)-24문제(2024학년도 수특 기출, 변형) 형태소는 뜻을 가진 가장 작은 말의 단위를 가리킨다. 형태소는 문장에서 단독으로 쓰일 수 있느냐의 여부에 따라 자립 형태소와 의존 형태소로 분류할 수 있고, 실질적인 의미를 지니느냐의 여부에 따라 실질 형태소와 형식 형태소로 분류할 수 있다. (가) 오늘은 꽃잎이 휘날렸다. (나) 살다가 보면 그럴 수도 있다. (다) 그곳은 아직도 많이 춥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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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와 매체 적용 학습 1) 언어(음운)-24문제(2024학년도 수특 기출, 변형) 선생님: 최소 대립쌍이란 같은 자리에 오는 하나의 음운으로 인해 그 뜻이 구별되는 단어의 짝을 말해요. 최소 대립쌍을 이루려면 두 단어의 분절 음운 개수가 동일해야 하고, 최소 대립쌍을 만드는 두 음운의 성질이 동질적이어야 해요. 분절 음운은 분절 음운끼리, 비분절 음운은 비분절 음운끼리 대응해야 하며 자음, 모음, 반모음도 해당 종류끼리 대응해야 해요. 예를 들면 ‘살’과 ‘알’은 분절 음운의 개수가 다르므로, ‘살’과 ‘사이’는 ‘ㄹ’과 ‘ㅣ’가 각각 자음과 모음에 해당하므로 최소 대립쌍을 이루지 못해요. 이제 아래 묶인 단어들을 탐구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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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와 매체) 단어(품사, 형태소, 맞춤법)-24문제(2023학년도 수능특강 기출, 변형) (2023학년도 수능특강 언어와 매체 적용 학습 단어 기출과 변형) 합성어는 분류 기준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나눌 수 있다. 우선 단어 형성 방식이 우리말의 문장을 구성하는 방식과 같은지의 여부에 따라 통사적 합성어와 비통사적 합성어로 구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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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 음운, 변동-문제 모음 30제(14차) (2023학년도 수능특강 적용 학습 1, 2 포함) 모의고사 기출 문제 중에서 음운 파트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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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 매체 자료 바로 읽기-41문제(2015 고등 국어 천재 박) 생활 속에서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문화를 비판하고,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주위 사람들과의 대화를 늘리고 다양한 활동을 할 것을 권하는 광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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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 맞춤법의 기본 원리-50문제(2015 고등 국어 천재 이) 형태소는 구체적 대상이나 상태, 동작 등 실질적인 의미를 표시하는 실질 형태소와 접사나 어미, 조사처럼 실질 형태소에 결합하여 보조적 의미를 덧붙이거나 문법적 관계를 표시하는 요소인 실질 형태소로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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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와 매체 실전 5-22문제(2024학년도 수능완성 기출과 변형) (I410-ECN-0102-2023-000-001614439) 말소리는 같지만 의미가 다른 단어를 동음어 혹은 동음이의어라고 한다. 가령, ‘물을 건너거나 또는 한편의 높은 곳에서 다른 편의 높은 곳으로 건너다닐 수 있도록 만든 시설물’을 뜻하는 ‘다리’와 ‘사람이나 동물의 몸통 아래 붙어 있는 신체의 부분’을 뜻하는 ‘다리’는 발음은 같지만 의미가 다른 동음이의어이다. 그런데 단어는 아니지만 우리말 접사 가운데 발음은 같은데 그 의미가 달라 동음이의어와 유사한 관련을 맺는 것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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