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P국어문제연구소

  • (실전 2-인문) 왕수인의 주체성의 철학-28문제(2024학년도 수능특강 기출 및 변형) 주희의 경전 주석이 원나라 때 과거 시험의 표준이 되면서 주자학의 관학화가 시작되었다. 이후 명나라 때에 이르러서는 주자학이 관학으로서 확고히 자리를 잡게 되었다. 이러한 주자학에 대해 왕수인은 지식인과 관료들의 현실을 대하는 무기력한 태도를 근거로 ‘성인지학(聖人之學)’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했다고 비판했다. 당시 사회의 엘리트였던 주자학자들은 무엇보다 독서를 통한 보편적이고 객관적인 이치의 궁구를 우선시하였는데, 이에 반대하여 왕수인은 주체성을 강조하며 ‘지행합일(知行合一)’을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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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 공손룡과 후기 묵가의 정명론 비교-28문제(202304, 고3 기출 및 변형) 명(名)과 실(實), 즉 이름과 실재의 상관관계를 다루는 명실(名實)의 문제는 정치, 윤리적인 차원에서만 다루어지다가 전국 시대 중엽 이후에 하나의 독립적인 영역을 가진 철학적 주제로 정립되었다. 이 시기에 이렇게 명실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룬 대표적인 사상가와 학파가 공손룡과 후기 묵가(墨家)로, 이들 사이에서는 철학적 논쟁의 국면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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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념 학습 3-1. 예술) 예술 제도론-24문제(2025학년도 수능특강 대비) [I410-113-24-02-088609238] 20세기 초 서양에서는 기존의 예술에 대한 인식과 가치를 부정하며 새로운 예술을 추구했던 아방가르드가 유행하고 다른 문화권의 예술이 유입되면서, 예술이 무엇인가에 대해 전통적으로 공유하고 있던 관념이 더 이상 통용되기 어렵게 되었다. 이에 대응하여 예술 대상의 내적 속성에 주목하여 하나의 개념으로 예술을 정의하고자 하는 여러 시도가 있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한편에서는 예술을 하나의 개념으로 정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주장이 대두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1970년대에 등장한 ㉠예술 제도론은 모든 예술에 대한 포괄적 정의를 시도하며 예술적 지위를 결정하는 데에 사회적 맥락이 중요하다는 점을 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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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 능동적인 독서 태도-25문제(2024 수특 독서 개념 학습 4 대비) 독서는 책과 독자 사이의 소통이다. 그저 눈으로 종이 위의 글자를 따라가는 것은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글자가 적힌 종이를 잠시 뒤적이다 놓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 선인들은 책과 책을 읽는 사람이 소통함으로써 책의 정수를 들이마실 수 있으며, 그러한 독서는 의문을 품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고 하였다. 17세기의 박세채는 『독서천설(讀書淺說)』에서 책을 읽고도 의심을 품을 줄 모르는 것이 이제 막 배움을 시작하는 사람들의 병통이라고 하면서 글 속으로 깊이 들어가 의문을 가지고 의문이 풀릴 때까지 따져 보고 생각하는 능동적인 독서 태도를 강조하였다. 또한 의문의 심화를 통해 도달하고자 하는 궁극적 목표는 진정한 앎에 이르는 것, 즉 ‘치지(致知)’라고 말하면서 치지에 도달하기 위한 방법으로 ‘궁격(窮格)’과 ‘완미(玩味)’를 제시하였다. ‘궁격’이란 의문을 물고 늘어져 끝장을 보는 집중과 몰두의 공부를 의미하고, ‘완미’란 책에 담긴 뜻을 천천히 되새기고 음미하며 차근차근 알아 가는 방식의 공부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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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 데리다의 경계와 예술-26문제(2024 수특 독서 개념 학습 2 대비) 아름다움의 실체에 대한 탐구는 예술의 근원적 의미와 가치에 대한 탐구와 연결될 수 있다. 전통적 미학자들은 작품 속에는 세월이 지나도 불변하는 아름다움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믿었다. 고대 그리스어에서 ‘에르곤’은 작품 자체를, ‘파레르곤’은 작품 밖에 작품과 나란히 있는 어떤 것을 의미한다. 전통적 미학자들은 에르곤적 요소는 예술 작품의 안이자 본질적 요소로, 파레르곤적 요소는 예술 작품의 바깥이자 비본질적 요소로 생각했다. 그들은 예술 작품의 본질이 에르곤이라면, 파레르곤은 예술 작품에 포함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효과적으로 드러나게 하는 장식으로 여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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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 통합) 타타르키비츠와 비어슬리의 미학사-32문제(202203, 고1 모의고사 대비) 플라톤은 초월 세계인 이데아계와 감각 세계인 현상계를 구분했다. 영원불변의 이데아계는 현상계에 나타난 모든 사물의 근본이 되는 보편자, 즉 형상(form)이 존재하는 곳으로 이성으로만 인식될 수 있는 관념의 세계이다. 반면 현상계는 이데아계의 형상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세계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물이 감각에 의해 지각된다. 플라톤에 따르면 현상계의 모든 사물은 형상을 본뜬 그림자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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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 예술 3) 한양 도성의 공간 조성-30문제(2023 수능특강 대비) 전근대 사회에서 수도는 일반적으로 전 주민을 일원적으로 통치하는 국왕이 거주하는 도시를 지칭하였다. 따라서 전근대 사회에서 수도는 일국 내에서 행정 위계상 최고의 위치를 점하는 도시로 간주되었으며, 그 공간은 국가 권력의 상징적 의미를 드러내기 위해 의도적으로 계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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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 진리는 스스로 찾는 것(서경덕)-29문제(EBS 독서 독해의 원리 대비) [I410-113-24-02-088611667] 우리는 ‘하늘 위의 새’를 보고 새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물론 이에 대해 배워서 아는 것이라고 쉽게 답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대부분의 지식을 ‘배워서’ 알게 된다. 그러나 배워서 아는 지식은 ‘왜?’라는 근원을 ⓐ간과(看過)할 여지가 많다. 그렇다면 어떻게 알아야 할까? 이에 대해 이이, 이황, 조식과 더불어 조선의 4대 유학자 중 한 사람인 서경덕(徐敬德)은 스스로 앎에 이를 수 있어야 한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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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 아도르노의 비동일성 철학-38문제(201811, 고2 대비) (I410-113-24-02-088017954) 계몽주의자들은 이성에 의해 인간이 미성숙 상태에서 벗어났으며, 인간의 역사는 이성을 통해 문명의 발전과 진보를 추구해 왔다고 보고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하지만 아도르노는 이러한 인간의 역사가 자연에 대한 지배의 역사라고 규정하고, 나아가 인류가 전체주의의 폭력과 같은 야만 상태에 빠지게 되었다고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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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 분석과 직관-27문제(2021학년도 수능특강 대비) (I410-113-24-02-088017669) 실증주의에서 지식은 인식 주체의 개입 없이 온전히 객관적으로 얻어지는 것만이 참된 지식이다. 이러한 입장에서 보면, 인식 주체의 적극적 역할을 전제할 수밖에 없는 형이상학을 비롯한 인문학적 지식은 일종의 사이비 지식이 되는 셈이다. 딜타이는 인간의 모든 지식을 객관적인 과학적 지식을 기준으로 재단하고 평가하려는 실증주의에 반대하며 정신과학과 자연 과학을 구분하였다. 정신과학의 방법은 인식 주체의 개입을 기꺼이 인정하는 이해이며, 자연 과학의 방법은 인식 주체의 개입을 철저히 배제하는 설명이다. 그는 ㉠각각의 분야에 고유한 방법이 존재한다는 점을 역설하며 정신과학의 고유성을 확보하려 하였다. 이와 유사한 맥락에서 베르그송은 형이상학이 지닌 고유성과 독자성을 구체적 방법론적 차원에서 부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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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 피론주의-27문제(2023학년도 수능특강 대비) (I410-ECN-0102-2023-000-001623061) 섹스투스 엠피리쿠스의 『피론주의 개요』는 고대 회의주의 일파인 피론주의의 학설을 집대성한 책이다. 이 책에서 그는 철학자들의 유형을 셋으로 분류하고 있다. 첫째 유형은 스스로 진리를 발견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로 아리스토텔레스나 에피쿠로스의 추종자들, 그리고 스토아학파 철학자들이 여기에 속하는데, 그는 이들을 독단주의자들이라고 하였다. 둘째 유형은 아카데메이아 철학자들로 이들은 진리의 인식 불가능성을 주장했던 사람들이다. 셋째 유형은 회의주의자들, 즉 피론주의자들로 이들은 아직 진리를 찾아내지 못했으나, 진리는 파악될 수 없다고 주장하지 않으며, 계속해서 진리를 찾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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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 왕실의 잔치, 진연-25문제(2024 수특 독서 개념 학습 2 대비) 조선 시대 왕실에서는 왕, 대비, 왕비의 생일을 맞았을 때, 책봉 및 즉위 기념일을 축하할 때, 왕이 장수하여 기로소(耆老所)*에 들어가게 되었을 때 등과 같은 주요 구성원의 특별한 기념일이나 경사를 맞아 잔치를 벌였다. 이를 아우르는 말이 ‘진연’인데, 진연을 벌일 때는 그 필요성에 대해 신중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진연은 규모가 커서 예산이 많이 들고 긴 준비 기간 동안 수많은 사람의 노력이 필요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국가와 백성의 안정을 우선하였기 때문에 ‘효(孝)’와 ‘충(忠)’을 드러내기 위한 진연이라 하더라도 국가가 안정되지 않았을 때는 벌일 수 없었다. 따라서 진연은 그 시대가 진실로 화평해 국가에 아무런 일이 없을 때라야 마음 놓고 거행할 수 있었다. 왕실의 진연은 잔치의 대상이 누구인가에 따라 예식과 공연 내용이 달라졌는데 특히 잔치가 왕의 거처인 대전에서 열리느냐, 중전의 거처인 중궁전이나 대비의 거처인 대비전에서 열리느냐에 따라 외진연과 내진연으로 나누고 참석 대상도 엄격히 구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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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 스피노자의 사상-24문제(2024 수특 독서 개념 학습 2 대비) ‘철학을 도발한 철학자’로 불리는 스피노자는 인간 중심적, 목적론적 사상을 비판하며 신, 인간, 자연 등에 대한 기존의 관념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신이 세계 밖에 있는 존재가 아니라 자연 그 자체라고 보았다. 또한 신은 특정한 목적이나 의도를 갖고 있지 않으며, 세계의 모든 일은 자연법칙에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간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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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 예술 1) 구조주의 언어학과 인류학-28문제(2023 수능특강 대비) 구조주의의 창시자로 불리는 소쉬르는 인간의 사고가 언어의 구조에 의해 결정된다고 주장하며 언어를 랑그와 파롤로 구분하였다. 랑그는 언어의 체계나 구조를 뜻하는 것으로 개인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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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15문제(EBS 올림포스 독서 기출, 변형) 한쪽에서는 ‘시대가 바뀌었으니 고전 같은 것은 이 시대에 적시성이 없다, 그것은 옛날이야기에 불과하다.’라고 말한다. 또 한쪽에서는 ‘요즘 젊은 세대에게 고전은 너무 어려우니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읽게 하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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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 학문의 가치와 방법-15문제(EBS 올림포스 독서 기출, 변형) 학문은 기쁨, 장식, 능력의 연마를 위해 도움이 된다. 학문이 주는 기쁨은 혼자 한가하게 있을 때 나타난다. 또한 장식으로서의 그것은 담화를 나눌 때, 능력 연마로서의 그것은 일에 관한 판단과 처리에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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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 통합) 변증법을 바탕으로 한 헤겔의 미학, 헤겔의 미학 비판-18문제(2022 수능 기출, 변형) 정립-반정립-종합. 변증법의 논리적 구조를 일컫는 말이다. 변증법에 따라 철학적 논증을 수행한 인물로는 단연 헤겔이 거명된다. 변증법은 대등한 위상을 지니는 세 범주의 병렬이 아니라, 대립적인 두 범주가 조화로운 통일을 이루어 가는 수렴적 상향성을 구조적 특징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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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 통합) 언어에 대한 소쉬르, 비트겐슈타인의 이론-18문제(202111. 고2 기출, 변형) 소쉬르의 언어학은 언어에 대한 전통적인 견해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고 이를 뒤집는다. 소쉬르 이전의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언어가 현실 세계의 대상을 지칭한다고 생각했다. 반면 소쉬르는 언어가 현실 세계를 있는 그대로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언어의 기호 체계를 통해 설명하며, 오히려 사람들이 그들의 언어 체계에 맞춰 현실 세계를 새롭게 인식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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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주의 자세와 성품-15문제(EBS 올림포스 독서 기출, 변형 문제) 군주는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사랑받는 것이 더 나은가, 아니면 그 반대인가 하는 논쟁이 있다. 두려워하면서도 사랑을 느끼게 하는 것, 두 가지 모두가 필요하다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그러나 이 두 가지는 공존하기 어렵다. 그렇기에 두 가지 가운데 하나는 없이 견뎌야 한다면 사랑받기보다는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야 훨씬 안전하다는 것이 나의 대답이다. 왜냐하면 인간이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는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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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완의 비장미, 윤두서의 자화상-32문제(EBS 올림포스 독서. 2015 지학사 독서) (I410-ECN-0102-2023-000-002078040) 여기 마흔을 넘긴 한 남자의 ㉠초상화가 있다. 이분의 눈매는 상당히 매서워 첫인상만으로도 보는 이를 압도한다. 또 활활 타오르는 듯한 수염은 내면 깊은 곳으로부터 기를 발산하는 듯하다. 그렇게 작품을 계속 바라보노라면 점차 으스스한 느낌이 들고 결국은 어느 순간 섬찟한 공포감에 사로잡히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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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 들뢰즈의 차이의 철학-25문제(202011 고1 기출, 변형) 인간은 지식 체계의 형성을 위해 개념을 필요로 하는데, 개념이란 여러 관념 속에서 공통 요소를 뽑아내어 종합해 얻어 낸 보편적인 관념을 말한다. 이러한 개념을 통해 체계와 기준을 머릿속에 먼저 정해 놓고 그것을 현실에 적용하는 개념주의적 태도를 지닌 근대 사상가들이 있었다. 하지만 들뢰즈는 이 세상에 동일한 것은 없다는 전제하에 세상을 개념으로만 파악하려는 태도를 비판하고 개별 대상의 다양성에 주목하는 ‘차이’의 철학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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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 예술 6) 영화 음향의 다양한 차원-23문제(2022학년도 수능특강 기출, 변형) 이 글은 영화의 음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음향은 영화에서 충실도, 공간, 시간 등의 요소와 관계를 맺으며 다양한 차원을 구축한다. 관객이 지각하는 음향이 그 음원에 충실한지의 여부를 가리키는 충실도는 관객의 관습적 기대와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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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 예술 5) 사전 혁파론자들의 토지 개혁-23문제(2022학년도 수능특강 기출, 변형) 이 글은 고려 말 토지 제도 개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고려의 토지 제도는 사전의 매매나 세습이 이루어지면서 붕괴되기 시작하였다. 이런 폐단을 해결하고자 사전 개선론자들과 사전 혁파론자들은 각자의 해결책을 제시하였다. 정도전을 비롯한 사전 혁파론자들은 과전법을 통해 자신들의 개혁론을 법제화하였으며 이를 통해 조선 왕조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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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 통합 1) 동양에서의 천(天)과 인(人)의 관계-27문제(2022학년도 수능특강 기출, 변형) (가)에서는 오래전부터 중국인들이 믿었던 천의 관념을 이미 이전부터 널리 퍼져 있던 음양론과 오행론을 기반으로 설명한 동중서의 이론을 소개하였다. (나)에서는 춘추 시대 이후 새롭게 등장한 천의 관념, 즉 형이상학적 천의 관념을 제시한 공자와 그의 제자들의 이론을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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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 공리주의 종류-16문제(2019년 11월 고2 기출, 변형) 이 글은 공리주의의 개념과 유형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공리주의는 인간의 이익과 행복의 기여도에 따라 행위의 옳고 그름을 결정하는 이론이다. 공리주의는 최선의 결과를 가져오는 행위를 옳은 행위로 보며, 하위 유형으로는 첫째, 쾌락주의적 공리주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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