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 문법 요소와 언어 예절-31문제(2015 지학사 국어)
직접 인용절과 간접 인용절은 다양한 문법적 차이가 존재한다. 첫째 직접 인용절은 그 자체가 완전한 문장이므로 문장의 끝에 억양이나 휴지 등이 나타날 수 있으나, 간접 인용절은 그렇지 않다. 둘째, 직접 인용절과 달리, 간접 인용절은 문장 종결법, 상대 높임법이 중화된다. 셋째, 간접 인용절은 인용을 하는 화자가 자신의 관점에서 말하는 것이므로 인칭, 시간 표현, 지시 표현 등에서 직접 인용절과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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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문법 요소와 언어 예절-29문제(2015 지학사 국어)
상대 높임은 종결 어미로 나타내는데, 크게 격식체와 비격식체로 나뉜다. 보통 격식체는 공식적이고 듣는 이와 다소 거리를 두고 예의를 갖추는 상황에서 쓰이고, 비격식체는 사적이고 듣는 이와 가깝고 친밀감을 나타내는 상황에서 쓰인다.
5-2. 우리말의 문장 표현(문법 요소)-기출 29문제(2015 미래엔 고등 국어)
사동사는 대부분 목적어를 요구하는 반면, 피동사는 대체로 목적어를 취하지 않습니다. 다만, ‘빼앗기다, 꼬집히다, 떼이다’ 등과 같이 목적어를 요구하는 피동사도 있습니다. 따라서 목적어의 유무에 따라 피동사와 사동사를 일률적으로 구분하기는 어려워 보이며 의미로 구분하는 것이 정확하겠습니다.
(언어) 음운의 변동-30문제(2015 비상 박안수 2차)
‘음운’은 말의 뜻을 구별해 주는 소리의 가장 작은 단위를 이르는 말로, 우리말의 자음과 모음, 소리의 길이가 이에 해당한다. 이 음운이 일정한 환경에 따라 다르게 발음되는 현상을 ‘음운의 변동’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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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음운의 변동-30문제(2015 비상 박안수 1차)
‘음운’은 말의 뜻을 구별해 주는 소리의 가장 작은 단위를 이르는 말로, 우리말의 자음과 모음, 소리의 길이가 이에 해당한다. 이 음운이 일정한 환경에 따라 다르게 발음되는 현상을 ‘음운의 변동’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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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올바른 발음과 표기(음운 변동, 한글 맞춤법)-30문제(2015 신사고 국어 5차)
국립 국어원은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으나 그동안 표준어로 인정되지 않았던 39개의 단어를 표준어로 인정했다. 이것은 현재 표준어로 규정된 말 이외에 같은 뜻으로 많이 쓰이는 말을 복수 표준어로 인정한 경우, 현재 표준어로 규정된 말과는 뜻이나 어감에 차이가 있어 이를 별도의 표준어로 인정한 경우, 표준어로 인정된 표기와 다른 표기 형태도 많이 쓰여서 두 가지 표기를 모두 표준어로 인정한 경우로 나뉜다.
(언어와 매체. 문법) 음운, 음운의 변동-21문제(모의고사 9차)
음운의 변동은 어떤 음운이 놓이는 환경에 따라 다른 음운으로 바뀌는 현상을 말한다. 음운의 변동은 그 결과에 따라 교체, 축약, 첨가, 탈락으로 나눌 수 있다. 이러한 음운의 변동은 한 단어에 2개 이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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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품사(대명사)-17문제(내신, 모의고사 기출)
대명사는 명사를 대신하여 대상을 가리키는 말이다. 대명사에는 지시 대명사와 인칭 대명사가 있다. 지시 대명사에는 ‘이것, 그것, 저것’등과 같이 사물을 가리키는 것과 ‘여기, 거지, 저기’ 등과 같이 장소를 가리키는 것이 있고, 인칭 대명사는 사람을 가리키는 것으로 1인칭, 2인칭, 3인칭 등으로 나뉜다. 이외에도 모르는 사람이나 사물, 장소 등을 가리키는 미지칭(未知稱)대명사, 특정 대상을 가리키지 않은 부정칭(不定稱)대명사, 주로 3인칭 주어로 쓰인 명사를 다시 가리킬 때 쓰는 재귀칭(再歸稱) 대명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