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P국어문제연구소

  • (문법) 문법 문제집(내용 정리와 문제) 고등학교 문법 과정 정리와 문제입니다. 자료 용량이 너무 커서 올릴 수가 없네요~~결재하시고 1:1 문의에 메일 주소 남겨주세요~ 메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찜 0 구매 1 50,000원
  • 3-2. 한글 맞춤법-68문제(2015 개정 고등 금성 국어 대비) [I410-113-24-02-088184674] 한글 맞춤법 총칙 제1항은 한글 맞춤법의 기본 원리를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라고 제시하고 있습니다. ‘소리대로’ 적는다는 것은, 말 그대로 소리와 글자가 그대로 대응한다는 뜻입니다. ‘소리’를 따라 적는 것은 편합니다. 어법에 관한 지식이 없더라도 자기가 소리를 내는 대로, 들리는 대로 따라 적으면 그만이기 때문이지요.
    찜 1 구매 1 11,000원
  • 3-1. 음운의 변동-60문제(2015 개정 고등 금성 국어 대비) [I410-113-24-02-088184665] 음운 변동은 음운이 결합할 때 그 환경에 의해 일어나는 현상을 말한다. 이러한 음운 변동은 대체로 발음을 좀 더 편하게 하기 위하여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음운 변동의 결과, 표기와 발음이 서로 다르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고 할 수 있다. 음운 변동은 크게 네 가지로 살펴볼 수 있다. 한 음운이 다른 음운으로 바뀌는 교체, 둘 이상의 음운이 한 음운으로 합쳐지는 축약, 한 음운의 사라지는 탈락, 하나의 음운이 더 추가되는 첨가가 있다.
    찜 0 구매 4 10,000원
  • (언어) 문장-36문제(2025학년도 수능특강 기출, 변형) [I410-113-24-02-088609247] 문장 성분은 한 문장을 구성하는 요소로, ‘그녀는 바둑을 잘 둔다.’에서의 ‘그녀는’, ‘바둑을’, ‘잘’, ‘둔다’ 따위이다. 이때 문장 성분은 ‘그녀는’, ‘바둑을’처럼 체언에 조사가 결합해 이루어지기도 하고, ‘잘’, ‘둔다’처럼 한 단어가 단독으로 문장 성분을 이루기도 한다. 한편 체언에 서술격 조사가 결합한 형태나 용언은 그 활용형이 다양한 문장 성분으로 쓰임에 유의해야 한다.
    찜 0 구매 9 9,000원
  • (언매 적용 학습 1) 언어(문장)-36문제(2024학년도 수특 기출 및 변형) 문장 성분은 해당 문장에서 일정한 문법적인 기능을 하는 문장의 구성 요소들을 의미하는 것으로, 크게 주성분, 부속 성분, 독립 성분으로 구분된다. 주성분은 문장을 이루는 데 골격이 되는 부분으로 필수 성분이고, 부속 성분은 주로 주성분을 꾸며 주는 성분이다. 그리고 독립성분은 문장에서 다른 성분들과 문법적 관계를 맺지 않는 성분이다. 주어, 목적어, 보어, 서술어는 주성분에 속하고, 관형어, 부사어는 부속 성분에 속한다. 그리고 독립어는 독립 성분에 속한다.
    찜 0 구매 12 9,000원
  • (언어와 매체) 문장-36문제(2023학년도 수능특강 기출, 변형) 높임 표현이란 화자가 어떤 대상에 대해 높이거나 낮추는 태도를 언어적으로 나타낸 것이다. 그 높이고 낮추는 대상에 따라 높임 표현은 크게 주어의 지시 대상을 높이는 주체 높임, 목적어나 부사어의 지시 대상을 높이는 객체 높임, 청자, 즉 상대방을 높이거나 낮추는 상대 높임으로 나뉜다.
    찜 0 구매 14 9,000원
  • (문법) 음운, 변동-문제 모음 30제(16차) 분절 음운은 다른 소리와 분리하여 나눌 수 있는 음운으로, 다른 소리와 잘 나누어지지 않는 비분절 음운과는 차이가 있다. 분절 음운에는 자음, 모음, 반모음이 있는데 반모음은 자음과 모음의 중간적 특성을 가진다. 자음은 흘로 발음될 수 없고 발음할 때 공기의 흐름에 방해를 받는 반면, 모음은 홀로 발음될 수 있고 발음할 때 공기의 흐름이 방해를 받지 않는다. 반모음은 홀로 발음될 수 없다는 점에서는 자음에 가깝지만 발음할 때 공기의 흐름이 방해를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모음에 가깝다. 이처럼 반모음은 자음, 모음과 명확히 다른 반모음만의 특성이 있어 반모음을 분절 음운의 하나로 처리하고 있다.
    찜 0 구매 5 8,000원
  • (문법) 품사(어미)-문제 모음 32제(1차) 국어의 어미는 용언 어간에 붙어 여러 가지 문법적인 기능을 수행한다. 어미는 선어말 어미와 어말 어미로 나누어진다. 선어말 어미는 용언 어간과 어말 어미 사이에 들어가는 것으로 시제나 높임과 같은 문법적 의미를 나타낸다. 선어말 어미는 하나 혹은 둘 이상이 쓰일 수도 있고 아예 쓰이지 않을 수도 있다. 한편 어말 어미에는 종결 어미, 연결 어미, 전성 어미가 있다. 어말 어미는 선어말 어미와 달리 하나만 붙고, 반드시 있어야 한다.
    찜 0 구매 12 8,000원
  • (문법) 품사(조사)-문제 모음 31제(1차) 조사는 일반적으로 ㉠격 조사, ㉡보조사, ㉢접속 조사로 나눌 수 있다. 격 조사는 문장 성분으로서의 자격을 부여하는 말이다. ‘영희가 철수를 좋아한다’에서 주격 조사 ‘가’는 ‘영희’에 붙어서 주어로서의 자격을 가지게 하고, 목적격 조사 ‘를’은 ‘철수’에 붙어서 목적어로서의 자격을 가지게 하고, 목적격 조사 ‘를’은 ‘철수’에 붙어서 목적어로서의 자격을 가지게 한다.
    찜 0 구매 9 8,000원
  • (문법) 한글 맞춤법(조사와 의존 명사 구분)-30문제(모의고사 기출) 의존 명사는 자립성이 없어 다른 말에 기대어 쓰이지만 명사의 기능을 하는 단어이므로 앞말과 띄어 쓴다. ‘오 분 만에’에서 ‘만’은 시간이 얼마간 계속되었다는 의미의 의존 명사이므로 앞말과 띄어 쓴다. 그러나 ‘밥만 먹는다.’에서 ‘만’은 체언 뒤에서 한정의 의미를 나타내는 조사이므로 앞말과 붙여 쓴다. 이처럼 의존 명사, 조사, 어미, 접사 등에는 서로 형태가 같거나 비슷한 것들이 있으므로 띄어쓰기를 유의해야 한다.
    찜 0 구매 5 8,000원
  • (언어와 매체. 문법. 품사) 용언, 본용언, 보조 용언-31문제(모의고사 1차) 본용언은 주로 본용언의 어간에 보조적 연결어미가 결합되어 보조 용언과 연결된다. 예를 들어 ‘나는 일을 하고 나서 집에 갔다.’라는 문장은 본용언의 어간 ‘하-’에 보조적 연결어미 ‘-고’가 결합된 ‘하고’가 보조 용언 ‘나서’와 연결된 문장이다.
    찜 0 구매 7 8,000원
  • (문법) 담화-문제 모음 30제(4차) (I410-113-24-02-088017810) 발화에는 직접 발화와 간접 발화가 있다. ㉠직접 발화는 문장의 유형과 발화의 의도가 일치하는 발화이고, ㉡간접 발화는 문장의 유형과 발화의 의도가 일치하지 않는 발화이다. 예를 들어, 친구에게 창문을 닫아 달라는 요청을 하고자 할 때, “창문 좀 닫아 줘.”라고 발화한 것은 직접 발화를 한 것이고, “오늘 정말 춥지 않니?”라고 발화한 것은 간접 발화를 한 것이다.
    찜 0 구매 1 7,500원
  • (문법) 형태소, 단어의 형성-문제 모음 30제(9차) (I410-ECN-0102-2023-000-002076899) 한 형태소는 다른 형태소와 결합하여 단어나 구, 문장과 같은 상위단위를 이룬다. 이때 형태소는 환경에 따라 실현되는 형태가 달라질 수 있는데, 특정한 환경에서 다르게 나타나는 형태를 이형태라고 한다. 이형태는 음운론적 이형태와 형태론적 이형태로 구분할 수 있다.
    찜 0 구매 10 7,500원
  • (문법) 음운, 음운의 변동-문제 모음 31제(17차) (I410-ECN-0102-2023-000-002076900) 음절은 홀로 발음할 수 있는 최소의 단위를 말한다. 음절은 자음, 모음(단모음), 반모음과 같은 분절 음운이 하나 이상 모여서 이루어지지만, 모든 분절 음운이 음절을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국어에서는 모음만이 음절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국어의 모든 음절에는 모음이 있어야 한다.
    찜 0 구매 7 7,500원
  • (문법) 문장 성분, 구조, 짜임-문제 모음 30제(11차)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가 두 번 이상 이루어진 문장을 겹문장이라고 하고, 겹문장은 다시 이어진 문장과 안은 문장으로 나뉜다. 다음 안은 문장 속에 안겨 있는 문장에 대해 분석해 보자.
    찜 0 구매 11 7,500원
  • (문법) 품사-문제 모음 30제(10차) 대명사는 사람이나 사물, 장소나 시간, 행위 등의 이름을 대신하는 단어이다. 대명사에는 사람 표시의 인칭 대명사와, 사물이나 장소 표시의 지시 대명사가 있다. 대명사 중 모르는 사람, 사물, 장소 등을 가리키는 대명사를 미지칭이라고 하며, 정해지지 않은 사람, 사물, 장소 등을 가리키는 대명사를 부정칭이라고 한다. 앞에 나온 체언을 다시 나타내는 대명사는 재귀칭이라 하며, 재귀칭은 3인칭만 있다.
    찜 0 구매 14 7,500원
  • (문법) 표준어, 표준 발음(한글 맞춤법)-문제 모음 30제(7차) 국어의 표준 발음은 표기된 글자를 그대로 발음하면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음소 배열 제약으로 인해 음운의 변동이 일어난 상태가 표준 발음으로 인정되기도 한다. 한편 표준 발음으로 인정되지는 않지만 현실 발음으로 나타나는 음소 배열 제약도 존재한다. 한편 어간 받침에 있는 ‘ㅎ’은 공명음인 모음, 반모음, 유음, 비음 사이에 있는 경우 음소 배열 제약으로 인해 탈락한다. ‘좋은’이 ‘[조은]’으로 발음되는 것이 여기에 해당한다. 하지만 ‘은행[은행]’은 ‘ㅎ’이 어간 받침에 없지만 공명음 사이에 있다는 환경이 비슷하여 ‘[으냉]’으로 발음되기도 하는데, 이는 표준 발음은 아니지만 음소 배열 제약으로 나타난 현실 발음으로 본다.
    찜 0 구매 3 7,500원
  • (문법) 띄어쓰기(한글맞춤법)-문제 모음 30제(1차) 모의고사 기출 문제 중에서 띄어쓰기 관련 문제만을 모았습니다. 문제 수가 부족해서 변형 문제도 함께 만들어 올렸습니다. 내신과 수능 준비에 도움이 되는 자료입니다. 유익하게 활용해 보세요~~
    찜 0 구매 8 7,500원
  • (문법) 형태소, 단어의 형성-문제 모음 31제(8차) 형태소는 의미를 가진 가장 작은 말의 단위이다. 하나의 형태소가 실제로 쓰일 때에는 그 앞뒤에 어떤 말이 있느냐에 따라 둘 이상의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예를 들어 과거 시제를 나타내는 선어말 어미는 결합하는 앞말의 마지막 모음의 성격에 따라 ‘-았-’이나 ‘-었-’이 쓰이고, 특정 단어와 결합할 때는 ‘-였-’이 쓰인다. 이처럼 형태소가 주위 환경에 따라 모습을 달리할 때, 그 각각의 모습들을 이형태라고 한다.
    찜 0 구매 7 7,500원
  • (문법) 음운, 변동-문제 모음 30제(15차) 음운은 단어의 뜻을 변별하는 데 사용되는 소리로 언어마다 차이가 있다. 예컨대 국어에서는 음운으로서 ‘ㅅ’과‘ㅆ’을구분하지만 영어에서는 구분하지 않는다. 음운이 실제로 발음되기 위해서는 발음의 최소 단위인 음절을 이뤄야 하는데 음절의 구조도 언어마다 다르다. 국어는 한 음절 내에서 모음 앞이나 뒤에 각각 최대 하나의 자음을 둘 수 있지만 영어는 ‘spring[spriŋ’처럼 한 음절 내에서 자음군이 형성될 수 있다.
    찜 0 구매 4 7,500원
  • (문법) 단어 의미, 사전 활용-문제 모음 30제(8차) 사전의 뜻풀이 대상이 되는 표제 항목을 ‘표제어’라고 한다.
    찜 0 구매 3 7,500원
  • (문법) 문장 성분, 구조, 짜임-문제 모음 30제(10차) 선생님: 관형사절에는 그것이 수식하는 체언과 동일한 체언이 빠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생략되어 있는 체언은 관형사절 속에서 주어, 목적어, 부사어로 해석됩니다. 예를 들어, ‘쥐를 잡은 고양이가 낮잠을 잔다.’에서는 관형사절 ‘쥐를 잡은’에서 주어로 해석되는 ‘고양이가’가생략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다음 ‘학습 활동’을 해결해 볼까요? [학습 활동] 다음 문장에서 관형사절이 생성되면서 생략된 체언을 찾고, 그 생략된 체언이 관형사절 속에서 어떤 문장 성분으로 해석되는지 연결해 봅시다.
    찜 1 구매 8 7,500원
  • 언어와 매체-22문제(202103 고3 기출, 변형) 2021년 3월에 시행된 고3 교육청 모의고사 기출 문제와 변형 문제를 합해 22문제를 세트로 묶어 보았습니다. 내신 대비, 모의고사 준비에 사용해 보세요~~
    찜 0 구매 1 7,500원
  • (문법) 품사(용언 활용-규칙, 불규칙 활용)-문제 모음 26제(1차) 용언은 문장에서 사용될 때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한다. 이때 변하지 않고 고정된 부분을 어간이라고 하고, 그 뒤에 붙어서 변화하는 부분을 어미라고 한다. 어간에 다양한 어미들이 결합하는 것을 활용이라고 하는데, ‘씻다’처럼 활용할 때 어간이나 어미의 기본 형태가 유지되거나, ‘쓰다’처럼 활용할 때 기본 형태가 달라진다 해도 그 현상을 일반적인 음운 규칙으로 설명할 수 있으면 이를 규칙 활용이라고 한다. 반면 특정한 환경이나 조건에서 불규칙적으로 어간이나 어미의 형태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불규칙 활용이라고 한다. 불규칙 활용은 ‘싣다’와 같은 ‘ㄷ’ 불규칙, ‘젓다’와 같은 ‘ㅅ’ 불규칙, ‘돕다’와 같은 ‘ㅂ’ 불규칙, ‘푸다’와 같은 ‘우’ 불규칙처럼 어간이 바뀌는 경우, ‘하다’와 같은 ‘여’ 불규칙처럼 어미가 바뀌는 경우, ‘파랗다’와 같은 ‘ㅎ’ 불규칙처럼 어간과 어미가 모두 바뀌는 경우로 구분할 수 있다.
    찜 0 구매 10 7,000원
  • (언어) 단어-24문제(2025학년도 수능특강 기출, 변형) (I410-111-24-02-088583315) [품사의 분류] 품사는 단어의 형태 변화 여부, 문장 내에서 해당 단어가 수행하는 기능(역할), 단어 부류가 지닌 의미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될 수 있다.
    찜 0 구매 26 6,000원
카카오톡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