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P국어문제연구소

  • (문법) 문법 문제집(내용 정리와 문제) 고등학교 문법 과정 정리와 문제입니다. 자료 용량이 너무 커서 올릴 수가 없네요~~결재하시고 1:1 문의에 메일 주소 남겨주세요~ 메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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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매 적용 학습) 언어 종합-60문제(2024학년도 수능특강 기출, 변형) 2024학년도 수능특강 언어와 매체 교재 중에서 언어 종합 1~6까지 기출 문제와 변형 문제를 모았습니다. 더 자료가 필요하다면 음운, 단어, 품사, 문장, 담화, 국어사 등으로 검색해서 문제 모음을 활용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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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 어휘, 어법-96문제(2015 금성 고등 국어) [I410-113-24-02-088183944] ‘적(的)’, ‘화(化)’, ‘성(性)’ 많이 써 뽐내려다 서투름만 드러나 (전략) ‘-적’ 못지않게 ‘-화’(化)도 많이 쓴다. 표준국어대사전은 ‘-화’를 “(일부 명사 뒤에 붙어) ‘그렇게 만들거나 됨’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라고 정의하는데, ‘기계화’, ‘대중화’, ‘도시화’, ‘자동화’, ‘전문화’ 등으로 쓰인다. 그런데 ‘화’는 그 자체가 ‘되다’란 뜻이다. 따라서 ‘기계화되다’, ‘대중화되다’란 표현은 ‘되다’를 중복 사용한 꼴로 잘못된 표현이라고 지적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화하다’와 ‘-화되다’는 모두 표준국어사전에 등재된 옳은 표현이다. 단, ‘-화하다’는 목적어를 취하고, ‘-화되다’는 목적어 없이 쓰인다는 점이 다르다. 그러나 ‘-화’도 너무 많이 쓰면 글의 흐름을 흐트러뜨리므로 주의해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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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학년도 모의고사 45문제(20210301. 언어와 매체) 2021년 3월 고3 교육청 모의고사를 대비하여 EBS 수능특강 연계 교재와 관련된 작품을 포함하여 문학 17문제(4지문), 독서 3지문(17문제), 언어와 매체 11문제로 작업하였습니다. 난이도가 제법 있어서 문제 풀면서 짜릿한 쾌감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월 2회 문제를 제작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문제 풀어보시고 너무 좋다고 하시면 자료 소감 남겨주세요~~ 1분을 선정하여 4월 모의 고사 1회를 메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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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 한글 맞춤법-68문제(2015 개정 고등 금성 국어 대비) [I410-113-24-02-088184674] 한글 맞춤법 총칙 제1항은 한글 맞춤법의 기본 원리를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라고 제시하고 있습니다. ‘소리대로’ 적는다는 것은, 말 그대로 소리와 글자가 그대로 대응한다는 뜻입니다. ‘소리’를 따라 적는 것은 편합니다. 어법에 관한 지식이 없더라도 자기가 소리를 내는 대로, 들리는 대로 따라 적으면 그만이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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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와 매체-33문제(202310, 고3 대비) (I410-ECN-0102-2023-000-002076935) 어떤 말의 앞이나 뒤에 다른 말이 올 수 있는 말들의 관계를 결합 관계라 한다. 현대 국어의 의존 명사와 결합하는 선행 요소의 유형에는 관형사, 체언, 체언에 관형격 조사가 붙은 것, 용언의 관형사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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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의고사) 언어와 매체-33문제(202306, 고3 평가원 기출과 변형) ‘나의 살던 고향’은 ‘내가 살던 고향’과 같은 의미로 ‘나’에 관형격 조사 ‘의’가 결합하여 ‘살던’의 의미상 주어를 나타내는 특이한 구조이다. 이처럼 관형격 조사 ‘의’가 주격 조사처럼 해석되는 경우가 중세 국어에서도 확인된다. 예를 들어, ‘聖人의(聖人+의) 치샨 法[성인의 가르치신 법]’의 경우, ‘聖人’은 관형격 조사 ‘의’와 결합하고 있지만 후행하는 용언인 ‘  치샨’의 의미상 주어로 기능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의’는 중세 국어 관형격 조사 결합 원칙의 예외에 해당한다. 중세 국어의 관형격 조사는 평칭의 유정 체언에는 모음 조화에 따라 ‘/의’가, 무정 체언 또는 존칭의 유정 체언에는 ‘ㅅ’이 결합하는 원칙이 있었는데, ‘ㅅ’이 쓰일 자리에 ‘의’가 쓰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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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와 매체-33문제(202304, 고3 기출 및 변형) 소리는 같으나 의미에 연관성이 없는 단어의 관계를 동음이의 관계라 하고, 이러한 관계를 가진 단어를 동음이의어라고 부른다. 동음이의어는 소리와 표기가 모두 같은 것이 일반적이지만 소리는 같고 표기가 다른 것도 있다. 전자를 동형 동음이의어, 후자를 이형 동음이의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신을 벗다.’의 ‘신’과 ‘신이 나다.’의 ‘신’은 동형 동음이의어이고 ‘걸음’과 ‘거름’은 이형 동음이의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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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와 매체-33문제(202303, 고3 기출 및 변형) 준말은 본말 중 일부가 줄어들어 만들어진 말이다. 한글 맞춤법은 준말과 관련된 여러 규정을 담고 있는데, 그중 제34항에서는 모음 ‘ㅏ, ㅓ’로 끝난 어간에 어미 ‘-아/-어, -았-/-었-’이 어울릴 적에는 준 대로 적는 것을 다루고 있다. ‘(열매를) 따-+-아→따/*따아’, ‘따-+-았-+-다→땄다/*따았다’ 등이 그 예에 해당한다. 하지만 어간 끝 자음이 불규칙적으로 탈락되는 경우에는, 원래 자음이 있었음이 고려되어 ‘ㅏ, ㅓ’가 줄어들지 않는다. ‘(꿀물을) 젓-+-어→저어/*저’ 등이 그 예이다. 한편 제34항 [붙임1]에서는 어간 끝 모음 ‘ㅐ, ㅔ’ 뒤에 ‘-어, -었-’이 어울려 줄 적에는 준 대로 적는 것을 다루고 있다. 그렇지만 이때는 반드시 준 대로 적지 않아도 된다. 예를 들어 ‘(손을) 떼-+-어→떼어/떼’에서 보듯이 본말과 준말 모두로 적을 수 있다. 다만 모음이 줄어들어서 ‘ㅐ’가 된 경우에는 ‘-어’가 결합하더라도 다시 줄어들지는 않는다. 예컨대 ‘차-’와 ‘-이-’의 모음이 줄어든 ‘채-’의 경우 ‘(발에) 채-+-어→채어/*채’에서 보듯이 모음이 다시 줄어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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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 음운의 변동-60문제(2015 개정 고등 금성 국어 대비) [I410-113-24-02-088184665] 음운 변동은 음운이 결합할 때 그 환경에 의해 일어나는 현상을 말한다. 이러한 음운 변동은 대체로 발음을 좀 더 편하게 하기 위하여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음운 변동의 결과, 표기와 발음이 서로 다르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고 할 수 있다. 음운 변동은 크게 네 가지로 살펴볼 수 있다. 한 음운이 다른 음운으로 바뀌는 교체, 둘 이상의 음운이 한 음운으로 합쳐지는 축약, 한 음운의 사라지는 탈락, 하나의 음운이 더 추가되는 첨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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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와 매체-33문제(2024학년도 수능 대비) (I410-113-24-02-088017829) 훈민정음 초성자는 발음 기관을 본떠서 만든 기본자 5자가 있고 이를 바탕으로 가획의 원리(예 : ㄱ → ㅋ)에 따라 만든 가획자 9자와 그렇지 않은 이체자 3자가 있다. 중성자는 하늘, 땅, 사람의 모습을 본떠서 만든 기본자 3자가 있고 이를 토대로 한 초출자, 재출자가 각 4자가 있다. 종성자는 초성자를 다시 쓰되 종성에서 실제 발음되는 소리에 대응되는 8자만으로 충분하다 보았는데, 이는 『훈민정음』(해례본) 용자례에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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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의고사) 언어와 매체-33문제(202309, 고3 평가원 대비) I410-ECN-0102-2023-000-001632744 복합어는 합성과 파생을 통해 형성된 합성어와 파생어로 나뉜다. 의미를 고려하여 어떤 말을 둘로 나누었을 때 그 둘 각각을 직접 구성 요소라 하는데, 합성어는 직접 구성 요소가 모두 어근인 단어이고, 파생어는 직접 구성 요소가 어근과 접사인 단어이다. 그리고 한 개의 형태소가 직접 구성 요소가 되기도 하고 두 개 이상의 형태소가 모여 직접 구성 요소가 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꿀벌’은 그 직접 구성 요소 ‘꿀’과 ‘벌’이 모두 어근이므로 합성어이다. 그리고 ‘꿀’과 ‘벌’은 각각 한 개의 형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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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와 매체-33문제(202206, 고3 평가원 기출, 변형) 음운은 단어의 뜻을 변별하는 데 사용되는 소리로 언어마다 차이가 있다. 예컨대 국어에서는 음운으로서 ‘ㅅ’과‘ㅆ’을구분하지만 영어에서는 구분하지 않는다. 음운이 실제로 발음되기 위해서는 발음의 최소 단위인 음절을 이뤄야 하는데 음절의 구조도 언어마다 다르다. 국어는 한 음절 내에서 모음 앞이나 뒤에 각각 최대 하나의 자음을 둘 수 있지만 영어는 ‘spring[spriŋ’처럼 한 음절 내에서 자음군이 형성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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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 문장-36문제(2025학년도 수능특강 기출, 변형) [I410-113-24-02-088609247] 문장 성분은 한 문장을 구성하는 요소로, ‘그녀는 바둑을 잘 둔다.’에서의 ‘그녀는’, ‘바둑을’, ‘잘’, ‘둔다’ 따위이다. 이때 문장 성분은 ‘그녀는’, ‘바둑을’처럼 체언에 조사가 결합해 이루어지기도 하고, ‘잘’, ‘둔다’처럼 한 단어가 단독으로 문장 성분을 이루기도 한다. 한편 체언에 서술격 조사가 결합한 형태나 용언은 그 활용형이 다양한 문장 성분으로 쓰임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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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매 적용 학습 1) 언어(문장)-36문제(2024학년도 수특 기출 및 변형) 문장 성분은 해당 문장에서 일정한 문법적인 기능을 하는 문장의 구성 요소들을 의미하는 것으로, 크게 주성분, 부속 성분, 독립 성분으로 구분된다. 주성분은 문장을 이루는 데 골격이 되는 부분으로 필수 성분이고, 부속 성분은 주로 주성분을 꾸며 주는 성분이다. 그리고 독립성분은 문장에서 다른 성분들과 문법적 관계를 맺지 않는 성분이다. 주어, 목적어, 보어, 서술어는 주성분에 속하고, 관형어, 부사어는 부속 성분에 속한다. 그리고 독립어는 독립 성분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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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와 매체) 문장-36문제(2023학년도 수능특강 기출, 변형) 높임 표현이란 화자가 어떤 대상에 대해 높이거나 낮추는 태도를 언어적으로 나타낸 것이다. 그 높이고 낮추는 대상에 따라 높임 표현은 크게 주어의 지시 대상을 높이는 주체 높임, 목적어나 부사어의 지시 대상을 높이는 객체 높임, 청자, 즉 상대방을 높이거나 낮추는 상대 높임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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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와 매체) 언어 종합-35문제(2023 수능특강 종합 1, 2, 3 기출, 변형) 2023학년도 수능특강 언어 종합 1, 2, 3 기출 문제와 변형 문제를 모았습니다. 종합 3-6번 문제는 난이도가 높아서 변형 문제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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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어사(노걸대언해, 번역노걸대)-30문제(1차, 내신, 모의고사 기출) 너는 고려 사람인데 또 어찌 중국말을 잘 하는가? 내가 중국 사람에게 글을 배웠으니 이런 까닭으로 조금 중국말을 아노라. 너 누구에게 글을 배우는가 내 학당에서 글 배우라. 너 무슨 글을 배우느냐? 논어, 맹자, 소학을 읽으라. 너 매일 무슨 공부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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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 음운, 변동-문제 모음 30제(16차) 분절 음운은 다른 소리와 분리하여 나눌 수 있는 음운으로, 다른 소리와 잘 나누어지지 않는 비분절 음운과는 차이가 있다. 분절 음운에는 자음, 모음, 반모음이 있는데 반모음은 자음과 모음의 중간적 특성을 가진다. 자음은 흘로 발음될 수 없고 발음할 때 공기의 흐름에 방해를 받는 반면, 모음은 홀로 발음될 수 있고 발음할 때 공기의 흐름이 방해를 받지 않는다. 반모음은 홀로 발음될 수 없다는 점에서는 자음에 가깝지만 발음할 때 공기의 흐름이 방해를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모음에 가깝다. 이처럼 반모음은 자음, 모음과 명확히 다른 반모음만의 특성이 있어 반모음을 분절 음운의 하나로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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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 품사(어미)-문제 모음 32제(1차) 국어의 어미는 용언 어간에 붙어 여러 가지 문법적인 기능을 수행한다. 어미는 선어말 어미와 어말 어미로 나누어진다. 선어말 어미는 용언 어간과 어말 어미 사이에 들어가는 것으로 시제나 높임과 같은 문법적 의미를 나타낸다. 선어말 어미는 하나 혹은 둘 이상이 쓰일 수도 있고 아예 쓰이지 않을 수도 있다. 한편 어말 어미에는 종결 어미, 연결 어미, 전성 어미가 있다. 어말 어미는 선어말 어미와 달리 하나만 붙고, 반드시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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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 품사(조사)-문제 모음 31제(1차) 조사는 일반적으로 ㉠격 조사, ㉡보조사, ㉢접속 조사로 나눌 수 있다. 격 조사는 문장 성분으로서의 자격을 부여하는 말이다. ‘영희가 철수를 좋아한다’에서 주격 조사 ‘가’는 ‘영희’에 붙어서 주어로서의 자격을 가지게 하고, 목적격 조사 ‘를’은 ‘철수’에 붙어서 목적어로서의 자격을 가지게 하고, 목적격 조사 ‘를’은 ‘철수’에 붙어서 목적어로서의 자격을 가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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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 한글 맞춤법(조사와 의존 명사 구분)-30문제(모의고사 기출) 의존 명사는 자립성이 없어 다른 말에 기대어 쓰이지만 명사의 기능을 하는 단어이므로 앞말과 띄어 쓴다. ‘오 분 만에’에서 ‘만’은 시간이 얼마간 계속되었다는 의미의 의존 명사이므로 앞말과 띄어 쓴다. 그러나 ‘밥만 먹는다.’에서 ‘만’은 체언 뒤에서 한정의 의미를 나타내는 조사이므로 앞말과 붙여 쓴다. 이처럼 의존 명사, 조사, 어미, 접사 등에는 서로 형태가 같거나 비슷한 것들이 있으므로 띄어쓰기를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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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와 매체 유형 정리-40문제(2023학년도 EBS 수완 유형 기출, 변형) 2023학년도 수능완성 유형편의 기출 문제와 변형 문제를 모았습니다. 언어는 따로 올렸으니까 언어만 필요하신 분은 이 자료 다운받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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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와 매체. 문법. 품사) 용언, 본용언, 보조 용언-31문제(모의고사 1차) 본용언은 주로 본용언의 어간에 보조적 연결어미가 결합되어 보조 용언과 연결된다. 예를 들어 ‘나는 일을 하고 나서 집에 갔다.’라는 문장은 본용언의 어간 ‘하-’에 보조적 연결어미 ‘-고’가 결합된 ‘하고’가 보조 용언 ‘나서’와 연결된 문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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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 담화-문제 모음 30제(4차) (I410-113-24-02-088017810) 발화에는 직접 발화와 간접 발화가 있다. ㉠직접 발화는 문장의 유형과 발화의 의도가 일치하는 발화이고, ㉡간접 발화는 문장의 유형과 발화의 의도가 일치하지 않는 발화이다. 예를 들어, 친구에게 창문을 닫아 달라는 요청을 하고자 할 때, “창문 좀 닫아 줘.”라고 발화한 것은 직접 발화를 한 것이고, “오늘 정말 춥지 않니?”라고 발화한 것은 간접 발화를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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